총 4,51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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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되는 온라인게임(건틀렛 온라인)
건틀렛 온라인에서 플레이어는 직접 자신의 월드를 창조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면에서는 전형적인 GOD타입의 게임 룰을 따르지만 다른 게이머가 창조한 세계를 방문하고 파괴할 수 있는 게임방식을 별도로 채용해 세계창조와 파괴에 대한 경쟁심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2005.07.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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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에스파다 임프레션 프리뷰(그라나도 에스파다)
게이머들의 그라나도에스파다에 대한 기대는 크다. 다양한 측면에서의 새로운 시도가 그 의도에 걸맞는 훌륭한 게임성을 갖추길 기대하며 그라나도에스파다의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해본다.
2005.07.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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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위에 밀착금지! 점프하는 레이싱(콩콩 온라인)
카트라이더가 라이벌이 없는 상태에서 캐주얼 레이싱게임을 독점하다시피 한 상황에서 색다른 개념을 가진 캐주얼 레이싱게임이 등장했다.
2005.07.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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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판 ‘킹콩’이 모니터로 부활한다(킹콩)
게임으로 제작되고 있는 킹콩의 가장 큰 목표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제작되는 영화와 얼마나 근접한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가에 있다. 즉 거대한 스크린에서 등장하는 킹콩의 위용을 모니터로 최대한 근접하게 제공해주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는 뜻이다.
2005.06.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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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는 이렇게 진행됐다(인피니티)
윈디소프트의 신작 온라인게임 ‘인피니티’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는 새로운 캐릭터인 백호를 포함해 총 4명의 캐릭터와 연습맵을 포함해 총 6가지의 맵을 체험할 수 있었다.
2005.06.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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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토 30년의 역사가 이 한 타이틀에!(타이토 메모리즈 상편)
78년 발매된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시작으로 90년대 후반까지 발매된 타이토의 인기 아케이드 게임을 하나의 타이틀에 농축시킨 작품. 상편에 이어 하편도 곧 국내에 발매될 예정이다.
2005.06.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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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야심찬 도전!!(제라 -체험기-)
6월 28일 넥슨의 MMORPG 제라의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시작했다. 캐주얼 게임으로 명성을 날리던 넥슨은 이번 제라를 통해 MMORPG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가려한다.
2005.06.2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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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에서는 누구나 영웅이다!(시티 오브 히어로즈)
크립틱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엔씨소프트에서 유통을 맡은 시티 오브 히어로(이하 COH)가 한글화 과정을 거쳐 국내 게이머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2005.06.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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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의 느낌 그대로(던전 앤 파이터)
20대 후반을 넘어 30대를 치닫고 있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오락실에서 횡스크롤 액션게임에 몰입한 경험이 한두번 있을 것이다.
2005.06.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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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무당 세상을 구하다(프레이)
‘휴먼헤드스튜디오’의 신작 프레이는 제목그대로 다른 이성문명을 먹이삼아 성장하는 외계인들의 침공을 그린 FPS작품이다. 일반적으로 인류를 구하는 것은 매우 강력한 무기나 람보급의 주인공이지만 프레이에서 인류를 구하는 것은 바로 인간이 지닌 영혼의 힘이다.
2005.06.2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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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딱 한명만~(두근두근 메모리얼 온라인)
코나미의 연애시뮬레이션의 고전격인 두근두근 메모리얼이 온라인으로 서비스된다는 소식은 이미 게임메카 프리뷰를 통해 한번 다뤄본바 있다.
2005.06.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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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풍성함을 위한 4번째 걸음마(로한 온라인)
그동안 3차에 걸쳐 치러진 클로즈베타테스트는 로한이라는 게임이 추구하는 바를 어느정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들이 내세운 ‘시스템홀릭 온라인’은 게임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다양한 컨텐츠를 게임 내 풍부하게 시스템화를 한 온라인 게임을 뜻한다.
2005.06.2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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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의 전쟁과 FPS를 선사한다(고스트리콘 3)
2만개가 넘는 폴리곤이 사용된 고스트리콘 3는 미려한 빛 효과를 비롯해 멀티윈도우, 최첨단 물리엔진으로 전장을 실감나게 재현하고 있으며 PC와 Xbox360, PS2, 게임큐브 등 각 플랫폼의 버전은 각각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한 기술로 구현한다는 것이 제작진의 야심찬 목표이기도 하다.
2005.06.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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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머리를 써라!!(배틀필드 2)
병기와 병과의 변화만으로 현대전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허전하지 않은가? 현대전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정보전의 도입이야말로 배틀필드 2가 기존 FPS와 차별화되는 점이자 전작과 비교해 눈에 띠게 발전한 부분이다.
2005.06.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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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딸이다!(졸업 넥스트 그라듀에이션)
그리고 지금부터 소개하는 졸업 넥스트 그라듀에이션은 시리즈의 첫 번째 타이틀을 이어나가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2005.06.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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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성의 극대화(오퍼레이션 플래시포인트 2)
이번 프리뷰에서 언급하게 될 오플포 2는 ‘오퍼레이션 플래쉬포인트 2’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쨌든 제작사는 전편과 마찬가지의 사실성 넘치는 군사FPS를 그들의 전문적인 노하우로 만들고 있으며 이는 차츰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2005.06.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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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최초체험, 인피니티 2차 클베(인피니티)
게임메카는 오는 16일부터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윈디소프트의 신작, 인피니티의 프리뷰를 동영상으로 마련했다. 무한대전액션을 표방하는 온라인게임 인피니티. 이번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는 ▲신규캐릭터 ▲코스튬 기능 확장 ▲인터페이스, 아이템 샵, 캐릭터 모션, 배경음악 등 신규컨텐츠가 추가됐다.
2005.06.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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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가 아닌 새로운 완성작이다(이스: 펠가나의 맹세)
이스: 펠가나의 맹세는 PS2로 이식된 이스 3와 달리 이스 6: 나피슈팀의 방주를 개발한 엔진을 이용해 모든 맵을 풀 3D로 제작하고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스 3의 세계관과 개연성을 가진 에피소드를 추가해 전혀 새로운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2005.06.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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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의 ‘차원’이 다른 게임(스포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게임 디자이너 중 한 명이며, 가장 창조적인 마인드를 가졌다고 평가 받는 윌 라이트. 심시티와 심즈 등 혁신적인 스타일의 게임들을 만들어온 이 천재 게임 디자이너가 사람의 인생을 갖고 주무르는 걸로는 부족했는지, 이번에는 아예 생명의 ‘진화’ 자체를 주무를 수 있는 게임을 내놓았다.
2005.06.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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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안에 애완동물을 키워보자(고페츠)
사이버 세상에서 이제 뭐든지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리고 애완동물을 한번쯤 키워보고 싶었지만 주변환경의 문제점으로 인해 엄두도 못냈던 사람이라면 PC안에 사이버펫을 한 마리정도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볼 수 있다.
2005.06.09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