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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야구시즌이 돌아왔다 (트리플 플레이 2001) 야구시즌이 돌아왔다. 스포츠 시즌에 맞춰 게임을 출시하는 것은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측면이다. 트리플 플레이가 다시 연도수를 바꾸어 돌아왔다.
2000.04.21 09:13 -
DDR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사도 무방(댄싱 스테이지 피튜어링 트루키스 데스티네이션(TDK)) 이전까지 나왔던 여느 디디알과는 다른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발판 배열을 보여주는 TKD.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는 노래가 일본 노래들이 상당히 많아졌고, 난이도 역시 상당히 올라갔다.
2000.04.20 16:02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D2 확실히 다른 게임과의 획을 긋는 것에는 성공한 듯 하지만, 때가 좋지 않았다는 것일까. 보기 좋은 것으로 무장한 셴무와 비교하여 구입을 다시 한번 고려해야 한다.
2000.04.20 15:29 -
머리가 좋아지는 게임(로빈 로이드의 모험) 주인공 로빈은 자신의 사무소에 찾아온 의뢰인의 의뢰를 받아 서건을 해결하러 간다. 박력있는 배틀신과 액션신 그리고 3D 폴리곤이란 이점을 최대한 활용한 오프닝화면 등.... 기존의 어드벤처 게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보여준다.
2000.04.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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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지 말아야 할 게임이 나왔다(마벨 VS 캡콤 크래시 오브 슈퍼 히어로즈 EX 에디션) 2D 대전에서 치명적인 결점으로 작용하는 프레임 삭제. 이것만으로도 정말 할 말이 없을 만큼 처참하다.
2000.04.20 14:05 -
아슬아슬 트랩제거(리바이브-소생-) 그래픽은 DC 2D기능의 한계를 보여준다고 할 정도로 미려하다. 상당한 수준의 캐릭터 디자인과 호화 성우진의 캐스팅으로 게임의 몰입감을 더욱 높여준다.어·렵·다!!
2000.04.20 13:48 -
N64로 나와준것만 반갑다(스타크래프트 64) 마우스가 없는 N64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플레이하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일이다.
2000.04.20 13:20 -
200% 이식에 성공! -버추어 스트라이커 2 버전 2000.1- 철저히 대전위주로 만들어진 아케이드 축구게임.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고 전술을 머리로 생각하며 숙련된 손으로 옮겨야 하는 그 대전 게임을 축구로 옮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숨쉴 틈 없는 선입력과 심리전이 계속된다.
2000.04.20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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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삼국지 스타일의 땅따먹기식 시스템에 충분히 전략적인 요소도 내포하고 있으며, 전투도 자신의 캐릭터를 직접 조작할 수 있어 전투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2000.04.20 03:38 -
최고라면 와라! 퍼스트와 세컨드 2가지 게임이 수록되어 있다. 다른 느낌의 두가지 스파3가 GD하나에 담겨있는 것이다. 따라서 류의 노련함, 엘레나의 유연함, 숀의 청춘, 휴고의 코믹함, 고우키의 강함을 로딩이 전혀 없이 볼 수 있다.
2000.04.20 02:45 -
플스 최고의 레이싱 게임(그랜트리스모 2) 소니의 간판 레이싱 게임. 시작부터 대단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듯한 오프닝으로 우리를 압도케 한다.
2000.04.20 02:18 -
이것이 진정한 신세대 선생 단순하게 재미위주로 보는 것도 좋겠지만 가끔은 심각하게 상황을 파악하며 GTO를 보도록 하자. 국내에서는 약10화 정도의 분량이 발매되어 있으며 이번 달에는 모든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1화를 중점으로 GTO의 매력을 알아본다.
2000.04.1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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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배리어블 PIA다! 게임에서 이미 입증된 뛰어난 캐릭터성과 유치찬란하지만 나름대로 공감이 느껴지는 스토리 구성, 그리고 게임과 마찬가지로 돈 들어가는 메이저 성우들의 채용으로 이번 VG가 단순한 캐릭터 애니는 아니란 것을 보여준다. VG 팬들에게는 만족을,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도 나름대로의 재미를 부여할 이번 V.G. 역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은 싸움 구경과 불구경인 것같다.
2000.04.19 21:29 -
정말 많이도 나오는군!(스트리트 파이트 EX2 플러스) 아케이드에서 인기가 높던 액션게임이 플스로 이식된 만큼 기대에 못지 않은 훌륭한 작품
2000.04.19 20:59 -
이것만은 하지 않으려고 했건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의 대명사
2000.04.19 20:46 -
방대하면서도 감동적인 스토리 (파이날 판타지 8)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파이날 판타지 8편이 PC용으로 드디어 발매되었다. 일본의 스퀘어사의 대표작인 이 게임은 1987년 패미콤 용으로 처음으로 개발되어 슈퍼 패미콤, 플레이 스테이션까지 시리즈가 계속 개발되어 왔다. 에닉스의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와 함께 일본의 양대 롤플레잉 게임이라 부를 수 있는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는 발매될 때마다 다양한 시스템과 화려한 그래픽과 사운드, 감동적인 스토리로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용으로 개발된 7편은 처음으로 PC용으로 이식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7편은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처럼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지는 못하였지만 상당히 인기를 끈 것은 사실이다.
2000.04.1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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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깊어진 스토리로 게이머를 사로잡는다 <창세기전 3> 국내에서 게임 기대 순위 1, 2위를 항상 다투던 창세기전 시리즈가 드디어 발매되었다. 전작과의 차별화를 선언하고 출시된 창세기전 3은 현재 국내 최고의 게임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자체적인 문제가 많이 있어 앞으로도 1위 자리를 고수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2000.04.19 00:04 -
지형의 탐험과 도시건설 착수 (문명 : 콜 투 파워) 어느 종족을 선택하더라도 처음에는 기본적으로 2명의 개척자 유니트(settler)가 존재한다. 동일한 위치에 서 있는 개척자 유니트를 통해 게이머가 위치한 지형을 탐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2000.04.18 22:06 -
자잘한 재미의 액션게임 (어스가디언) 어스가디언은 벨기에의 이미지라인이라는 생소한 게임제작사가 만든 횡스크롤 액션게임이다. 인스톨을 하고 게임을 실행해 보니 예전 오락실에서 그린베레를 하던 것 같은 느낌을 전달해 준다.
2000.04.18 20:54 -
아이도스가 라라를 버릴것인가? (어반 케이어스) 쉽게 보아 넘길 수 없는 게임이다. 외형적인 모습은 화려함이 없기 때문에 점점 대작화 되어가는 게임 사이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는 하지만 자세히 살펴 보면 여러 가지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눈에 잘 보이는 부분 보다는 잘 안 보이는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 미덕이 보인다.
2000.04.15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