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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공포를 뼛속까지 느껴보라!!(바타르)
기술력의 발전으로 인해 과거에는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집단 간의 대규모 전투가 이제 게임의 대세가 된지 오래다. 모모소프트의 바타르는 이러한 집단 전투를 컨셉으로 내세운 MMORPG다.
2004.07.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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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로 불 지핀 온라인FPS는 이제부터 시작이다(스페셜포스)
2003년 카르마 온라인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된 국내 온라인FPS시장은 현재 건즈온라인, 히트프로젝트, 게임파병, 리미트 온라인, 락온타겟, 테이크다운 온라인, 바이탈 싸인, 아크쉐이드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게임이 나올 정도로 때 아닌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2004.07.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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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6번째, 또 다른 이야기(tales)로 돌아온다(테일즈 오브 리버스)
남코의 대표작으로 자리잡은 롤플레잉 게임 테일즈 시리즈. 그 최신작 테일즈 오브 리버스는 3라인 리니어 모션 배틀 시스템을 채택해 전략성을 더욱 높였으며 대열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2004.07.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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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공포로의 초대(콜 오브 쿠툴루: Dark Coners of the Earth)
H.P.러브크래프트가 창조해낸 쿠툴루 신화가 식상한 공포에 지친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자극제로 다가온다.
2004.07.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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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 대전에 새로운 다크호스 등장!(세틀러5: 왕들의 유산)
독특한 게임방식으로 사랑받아온 세틀러 시리즈! 친숙한 게임방식으로 대중성을 갖추고 다시 태어났다.
2004.07.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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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에 녹아든 RTS 시스템(메틴 2)
전투 중심의 액션성을 강조하고 있는 메틴 2에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빌드오더가 생긴다면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까? 그 이전에 MMORPG에 게이머가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이 타당하기는 한가라는 생각을 먼저 해볼 수 있다.
2004.07.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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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소설이기에 방대한 게임으로 만들었다?(은하영웅전설 온라인)
은하영웅전설 온라인은 게이머 자신이 소설속의 인물이 되어 살아간다는 컨셉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당초 기본적인 컨셉은 ‘은하영웅전설 PC버전을 온라인으로 만들면 어떨까?’라는 것이었지만 1년동안 개발하다보니 ‘게이머=등장인물’이라는 공식이 성립해버린 것이다.
2004.07.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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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온라인게임이라고?!(렌즈)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5일간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한 렌즈는 슈마일렉트론이 그래픽카드에 최적화된 게임이란 모토로 2년여에 걸쳐 개발한 온라인게임으로 2003년 9월 한국게임산업개발원에서 주최한 우수게임 사전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04.07.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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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펑크의 주류로 나선다!(네오스팀)
네오스팀은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19세기 증기기관시대를 배경으로 한 SF장르인 스팀펑크를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으로 What-if라는 것을 일반적인 판타지세계에 과학기술과 기계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질문으로 대체하면서 마법과 기계문명을 접목시킨 과학기술로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한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2004.07.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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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파 슈팅게임의 화려한 재래(식신의 성 2)
식신의 성만의 독특한 시스템인 텐션 보너스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한 채 식신의 종류가 두 개로 늘어나 보다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배경설정과 스토리 역시 게임을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요소.
2004.07.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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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언함 대서사시 속으로(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RTS로 돌아온 반지의 제왕. 영화에서 봐왔던 대전투들을 직접 지휘하며 체험해볼 수 있다.
2004.07.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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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를 부정한 슈퍼히어로(시티 오브 히어로즈)
영웅주의적인 발상을 게임 전면으로 끌어낸 온라인게임이 바로 ‘시티 오브 히어로즈’이다. 더 이상 온라인게임이라고 하면 칼질하며 장기간 동안 몬스터를 때려잡아야 어렵게 레벨이 오르는 그러한 판타지를 떠올릴 필요는 없다.
2004.07.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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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2의 플레이보이 버전?
이 작품이 과연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는 의문이지만 그리스에 ‘누드 아일랜드’까지 구축한 맘보스의 행보는 게임이라는 분야에서도 적잖은 파문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2004.07.1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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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마력의 힘을 지닌 우주소년을 만난다(우주소년 아톰)
테즈카 오사무 원작의 전세계적인 만화주인공 「철완 아톰」이 세가에 의해 액션게임으로 우리 곁에 다시 온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는 아톰을 만나보자.
2004.07.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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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만에 게임으로 돌아온 섹시 히로인 레디안(A3: Part 2)
이번 프리뷰에서는 오는 14일 업데이트될 예정인 A3 PartⅡ 레디안 스페셜 퀘스트의 몇 가지 특징과 총 3화로 구성된 에피소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2004.07.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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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의 미래를 바꾼다! [워해머 40K: 돈 오브 워] 체험기(워해머 40000: 돈 오브 워)
홈월드 시리즈로 유명한 렐릭에서 다시 한번 일을 냈다. 정체된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RTS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줄 `워해머40,000: 돈 오브 워`를 살펴보자.
2004.07.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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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연의의 신화속으로(천도 온라인)
‘리자드인터렉티브’하면 떠오르는 게임은 크로노스일 것이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천도 온라인은 바로 이들이 만들어가고 있는 새로운 온라인게임이다. 크로노스가 중세를 배경으로 했다면 천도 온라인은 그 배경부터가 180도 다르다.
2004.07.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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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액션 따라잡기(스토커: 섀도우 오브 체르노빌)
훌륭한 보드카와 따뜻한 양배추 스프만이 우크라이나의 키예프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크라이나에 위치한 GSC게임월드는 너무도 독특해서 <둠 3>와 <하프라이프 2>를 긴장시킬만한 게임을 개발 중이다.
2004.07.1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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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 온라인 상용화 반년, 이제는 변신할 때!(씰 온라인)
이번 프리뷰에서는 씰 온라인의 변경사항을 전투 밸런스, 직업간 밸런스, 아이템 및 인터페이스 등 크게 3가지로 분류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아직 업데이트에 대한 이렇다할 아키텍처가 짜여진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업데이트를 기다릴 씰 온라인 유저들을 위해 프리뷰 코너를 빌어 관련 정보를 전달한다.
2004.07.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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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한 번 키워보지 않으시려우?(프린세스 메이커)
육성 시뮬레이션이란 장르를 탄생시킨 시대의 명작 프린세스 메이커의 PS2용 이식작. 13년이란 세월의 흐름만큼 그래픽적으로 크게 발전했으며, 귀여운 딸내미의 목소리도 게임의 이해를 도와준다.
2004.07.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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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의 대항해시대를 능가하는가?(항해세기)
흔히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온라인게임 얘기가 나오면 우리는 코에이의 대항해시대를 자연스럽게 떠올린다. 어쩔 수 없이 16세기 당시의 바다를 배경으로한 게임은 대항해시대가 유일하다시피 했고 게임성도 명작의 반열에 오를 정도의 수작이었기 때문이다.
2004.07.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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