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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가 사실적인 게임이라고 누가 그래?(더 심즈: 별난세상)
심즈 확장팩 별난세상에서는 제목에 걸맞게 상상력을 한껏 동원한 듯한 새로운 요소들이 흥미로움을 더해주고 있다.
2000.11.2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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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로엔그람이나 얀 웬리라도 무적은 아니다(은하영웅전설 6)
은하영웅전설 시리즈는 전략시뮬레이션에서 시작했으나 6편에 이르러서는 전략요소가 대부분 자취를 감추면서 순수한 전투만을 위주로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자리를 잡았다.
2000.11.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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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는 코트를 빼고 뭐가 남지?(롤랜드 가로스 프랜치 오픈 2000)
테니스만큼 오랜 기간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은 스포츠도 드물다. 대포알같은 서브, 곡사포처럼 떨어지는 로브, 사이드 와인더 미사일처럼 낮게 깔려들어오는 슬라이스에…
2000.11.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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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미 죽어있다(북두의 권 -세기말 구세주 전설)
학교에서 열심히 돌려보던 그 만화. 보다가 걸려서 선생님에게 매맞던 그 만화. 뜨거운 감동과 정의의 극 그리고 엄청난 폭력으로 압도적인 팬을 만들어낸 「북두의 권」이 PS용 게임으로 전격 등장했다.
2000.11.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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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이라도 좋다! 빨리 해보자!
드디어 창세기전 시리즈의 완결편 창세기전 3 파트 2의 출시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궁금증이 갈수록 더해가는 순간 따끈한 체험판이 도착했다. 체험판으로 통해 창세기전 3 파트 2의 진면목을 미리 엿보자.
2000.11.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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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미의 여왕? 난 건축 시뮬레이션의 황제!(클레오파트라 )
클레오파트라는 확장팩의 소임에 충실한 게임이다. 반가운 것은 그러면서도 전작과는 다른 고유한 플레이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2000.11.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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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파워돌 4)
파워돌 시리즈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출발하여, 전략시뮬레이션계에 하나의 확고한 이름을 새겨 놓았다. 파워돌 4를 접하는 게이머들은 게임 속에서 준비해 놓은 수많은 데이터들과 머리 싸움을 해야 할 것이다.
2000.11.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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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와 결합한 랑그릿사(랑그릿사 밀레니엄)
게이머가 5명의 다른 캐릭터를 골라 같은 배경의 대륙에서 각기 다른 시나리오로 진행하는 것은 참신해 보이는 아이디어다. 하지만 기대가 컷던 것에 비하면 달라진 면이 그다지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2000.11.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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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 같은 강력한 액션으로 무장한 게임(헤비메탈 F.A.K.K 2 )
액션 게임에서 평가가 되는 부분을 꼽으라 한다면 우선 게임상의 그래픽과 기본 조작감, 액션감을 들 수 있다. 헤비메탈에서 점수를 매긴다면 세가지 다 합격점을 줄 수 있다.
2000.11.0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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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아직 변화를 바라고 있는가?(레인보우 식스: 코버트 오퍼레이션 에센셜 )
액션 게임 매니아라고 자부하는 게이머 중 레인보우 식스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밀리터리 액션게임 중 레인보우 식스만큼 그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올린 게임은 드물다.
2000.11.0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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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면서 민간인이라고 외쳐봤자 소용없다구, 알아?(환상수호전 Vol.1 할모니아의 전사)
환상수호전의 팬이 아니라면 거의 가치가 없는 게임인 것에는 분명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 이것만큼 재미가 넘쳐나는 게임도 없을 것이다
2000.11.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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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세월을 CD 하나에 담았지만 허술함이 없는 게임(천년의 신화)
이 게임에 녹아있는 많은 실험적인 요소들은 앞으로 제작될 RTS 게임들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
2000.11.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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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는(?!) 게임(디노 크라이시스 2)
총, 미사일, 레이저, 빔 병기, 공룡, 부시 나이프, 스턴건, 생체실험, 체인 콤보, 무서운 이빨, 미용실 주인, 카우보이, 열받는 세가, 복장터지는 스필버그….
2000.11.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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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묻고 싶지 않은 액션(뱅! 건쉽 엘리트)
뱅! 건쉽 엘리트는 레인보우 시리즈의 레드스톰표 우주액션게임 1호다.
2000.10.3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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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바퀴보다 2바퀴가 더 좋은 이유… 달릴 수만 있다면 무조건 땡길수 있으니까!(모토크로스 매드니스 2)
모토크로스 매드니스 2는 독특한 소재뿐만 아니라 레이싱에 자유도란 측면도 강조했다. 답답한 현실생활 속에서 가끔은 일탈과 거친 모험을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화끈히 날려버릴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할만하다.
2000.10.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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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위한 놀이공원은 롤러 코스터로는 부족했다(롤러코스터 타이쿤 확장팩 : 루피랜드스케이프)
루피 랜드스케이프에는 스테디 셀러라는 명예로운 수식어를 붙일 수 있을까? 원본보다 적게 팔린다는 확장팩의 불리함을 제외한다면 스테디 셀러의 반열에 충분히 들 정도의 수준을 가진 게임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2000.10.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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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그 한계는 어디인가?(데이어스 엑스)
2052년의 지구는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과 테러리스트 그리고 음모설 등으로 혼란한 상태다. 주인공인 제이 씨 덴튼은 대 테러리스트 기관의 요원이 되어 사태를 수습하러 출동하게 된다.
2000.10.2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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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축구 게임으로 착각하지마!(작은 악마 레블이)
레블이가 아이들을 위한 게임이라면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엄마들이나 아이들이 쓰기 쉽도록 최대한 편의를 생각해 제작했어야 할 것이다.
2000.10.2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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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하자드의 그늘에 가려 멸종한 공룡이야기(다이노 크라이시스)
다이노 크라이시스는 바이오 하자드를 만든 캡콤에서 만든 작품이다. 제작사가 같아서인지 다이노 크라이시스는 전체적으로 바이오 하자드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느낌을 준다.
2000.10.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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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계의 올스타전(캡콤 대 SNK)
대전액션을 좋아하는 사람중에 2D 대전액션게임의 양대산맥 캡콤과 SNK의 대결을 한 번이라도 꿈꾸지 않았던 자 있을 것인가? 그 꿈의 게임.
2000.10.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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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어려운거야?(파랜드 택틱스 4 -그대에게 바치는 세레나데-)
전형적인 RPG로 바뀐 파랜드 택틱스 4는 심각한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캐릭터, 일본식 특유의 화사한 그래픽이 이전 팬들도 그대로 끌어들일 듯 싶다.
2000.10.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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