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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샷을 하고~ (타이거 우즈 2000)
최연소 마스터즈를 비롯해 세계 골프 역사를 다시 쓰고있는 이 젊은 황제를 EA 스포츠에서 라이센스 계약한 것은 당연한 일이고 기존의 PGA Tour 시리즈에서 타이거 우즈 캐릭터만 추가한 EA의 골프시리즈는 스포츠스타의 이름을 딴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장수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2000.05.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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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이식도와 세션 플레이 기본 지원 (드럼매니아)
이식도는 완벽이다. 게다가 기타와의 세션도 기본으로 지원된다. 게임의 이식도나 완성도 등으로 보자면 상당한 수준이다.
2000.05.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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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모니터 위에 부는 축구 열풍 (K-리그 스타즈 2001)
많은 게이머들이 EA 스포츠의 축구게임이라고 하면 피파시리즈를 떠올린다. 그러나 피파시리즈와는 별개의 축구게임이 EA에서 나오고 있었다는 것을 아는 게이머들은 그리 많지 않은거 같다.
2000.05.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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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공간에서 벌어지는 PK 대제전(스타체이스)
멕워리어, 쇼고, 슬레이브 제로로 이어지는 로봇 액션게임의 계보를 잇는 스타체이스. 현재 전세계를 통틀어서 로봇이 등장하는 멀티플레이 전용게임으로는 순수 국산 기술로 만들어진 스타체이스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2000.05.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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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시뮬 장르의 새바람(마제스티)
마제스티는 아주 특이한 전략시뮬레이션이다. 마제스티에 등장하는 유니트들은 게이머의 명령을 받지 않는다. 유니트 하나하나가 인공지능에 의해 움직이는 특이한 게임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마제스티의 매력은 무엇일지...
2000.05.0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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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과 음료수가 필요한 게임(스타워즈: 포스커맨더 )
스타워즈: 포스커맨더가 영화와 함께 평가를 받아야 하는 원죄가 있다면 영화제목을 그대로 쓰고 등장인물의 외향이 영화화 되어 있다는 것이다.
2000.05.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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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을 이렇게도 만들어놓나... (영웅전설5 - 바다의 함가)
그동안 계속되어 왔던 가가브 시리즈의 집대성. 전작에서 이어져온 이야기에 담겨있던 의문점이 모두 풀리게 된다.
2000.05.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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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틱한 멋진 게임(오미크론: 더 노매드 솔)
국내에서 어드벤처 장르만큼 천대를 받는 게임도 별로 없다. 하지만 오미크론은 절대로 사장되어서는 안 되는 게임이다. 그냥 가볍고 보고 넘어가기엔 너무 매력적인 요소가 많은 게임이다.
2000.05.0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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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하고는 좀 달라요!! (슬레이브 제로)
슬레이브 제로는 예전에 출시되었던 쇼고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가장 시뮬레이션적 요소가 강한 게임으로는 아무래도 멕워리어 시리즈를 들 수 있을 것이다. 헤비 기어, 쇼고 제일 마지막에 이 게임인 슬레이브 제로를 위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시뮬레이션적 요소는 배제하고 액션과 슈팅에 비중을 둔 메크물(物)이다.
2000.05.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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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이 부럽지 않다! (레이맨 2: 대탈출)
레이맨 2는 완벽한 3D게임으로 3인칭 시점에서 레이맨을 조정한다. 게임기용 게임에 익숙한 게이머라면 이런 레이맨 2의 방식이 \'슈퍼 마리오 64\'와 비슷하다고 느낄 것이다. 게임의 스토리는 매우 동화적이다.
2000.05.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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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팩」처럼 되고 싶다면… (링스 LS 2000)
종전까지 골프는 돈 많은 사람들만이 즐기는 귀족 스포츠로 인식되어 서민들로서는 실제로 필드를 한번 밟아보는 것도 어려운 실정이다. 아무리 골프가 대중화 되어가고 있다지만 이용하기에는 버거운 스포츠가 골프인 것이다. 하지만 싼값에 골프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있는데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작 「링스 LS 2000」이 그것이다.
2000.05.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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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었다면… 혹은 아무 것도 없더라도 (프로야구팀으로 놀자!)
열심히 만들었다. 의미도 모를 일본어를 눈으로 짓이겨가며, 괴로워 신음하며 리그의 우승을 꿈꿔왔다. 훌륭한 팀을 만들기 위해…. 그래 그래. 열심히 일했으니 이제 놀아야 한다. 마치 그것은 나그네가 언덕길을 달리다가 우물물을 길어먹는 것과 같아서 축축하다. …이젠 놀자는 얘기다. 이미 모두들 가지고 있나?
2000.04.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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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게임의 명성을 이어주는 대작 (마이트 앤 매직 8)
작년에 왔던 마이트 앤 매직,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내년에도 또 올거네~~
2000.04.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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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가 원하는 것을 아는 게임 (씰)
가람과 바람의 신작 씰은 다른 유명한 제작사가 만든 게임에 비해서 게이머들에게 조용하게 다가왔다. 그러나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느낌들은 단지 이 게임이 뻔한 국산 롤플레잉 게임일 것이라는 생각들을 없애 줄 정도로 강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2000.04.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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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야구시즌이 돌아왔다 (트리플 플레이 2001)
야구시즌이 돌아왔다. 스포츠 시즌에 맞춰 게임을 출시하는 것은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측면이다. 트리플 플레이가 다시 연도수를 바꾸어 돌아왔다.
2000.04.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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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사도 무방(댄싱 스테이지 피튜어링 트루키스 데스티네이션(TDK))
이전까지 나왔던 여느 디디알과는 다른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발판 배열을 보여주는 TKD.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는 노래가 일본 노래들이 상당히 많아졌고, 난이도 역시 상당히 올라갔다.
2000.04.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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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D2
확실히 다른 게임과의 획을 긋는 것에는 성공한 듯 하지만, 때가 좋지 않았다는 것일까. 보기 좋은 것으로 무장한 셴무와 비교하여 구입을 다시 한번 고려해야 한다.
2000.04.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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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게임(로빈 로이드의 모험)
주인공 로빈은 자신의 사무소에 찾아온 의뢰인의 의뢰를 받아 서건을 해결하러 간다. 박력있는 배틀신과 액션신 그리고 3D 폴리곤이란 이점을 최대한 활용한 오프닝화면 등.... 기존의 어드벤처 게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보여준다.
2000.04.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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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지 말아야 할 게임이 나왔다(마벨 VS 캡콤 크래시 오브 슈퍼 히어로즈 EX 에디션)
2D 대전에서 치명적인 결점으로 작용하는 프레임 삭제. 이것만으로도 정말 할 말이 없을 만큼 처참하다.
2000.04.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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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트랩제거(리바이브-소생-)
그래픽은 DC 2D기능의 한계를 보여준다고 할 정도로 미려하다. 상당한 수준의 캐릭터 디자인과 호화 성우진의 캐스팅으로 게임의 몰입감을 더욱 높여준다.어·렵·다!!
2000.04.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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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64로 나와준것만 반갑다(스타크래프트 64)
마우스가 없는 N64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플레이하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일이다.
2000.04.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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