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 결과입니다.
-
이제야 제대로 만들어진 느낌이다. 제대로!(C&C 제너럴: 제로 아워)
과거의 그 어떤 관련 확장팩보다 많은 변화를 추구한 ‘제로아워’. 이제야 뭔가 C&C다운 분위기가 살아나는 듯 하고 이제야 제대로 즐겨볼만한 ‘작품’이 탄생할 성 싶은 느낌이 든다.
2003.08.28 19:26
-
잭 오하라의 시퍼런 칼날을 기억하는가?(코만도스 3)
6인의 사시미 특공대가 2001년 여름을 휩쓸고 나서 2년이 지난 오늘 게임메카는 스페인의 파이로 스튜디오로부터 ‘코만도스 3’의 프리뷰 버전을 독점입수했다.
2003.08.25 19:30
-
오오! 영웅이 다시 부활했도다!(귀무자 3)
귀무자 3에는 장르노와 금성무가 등장한다. 금성무는 1편에 이어 다시 등장하는 것으로 개발자들이 간절히 원했던 것. 금성무의 등장은 곧 사마노스케의 컴 백을 의미하는 것으로 귀무자 3의 부제가 리턴인 것으로도 그 속뜻이 짐작된다.
2003.08.23 10:20
-
MMORPG로 다시 태어난 울티마(울티마 10: 오디세이)
울티마 10은 오디세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오디세이라는 뜻이 ‘대서사시’ 또는 ‘오랜 모험’이라는 의미를 가진 것처럼 MMORPG의 의미에 알맞은 부제를 정했다는 것이다.
2003.08.22 21:29
-
내 오늘을 얼마나 기다려왔던가(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반쯤 뚜껑을 열어보니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컨디션 제로. 더위가 가실 무렵 스산한 바람과 함께 찾아올 이 작품을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지 않은가?
2003.08.21 19:38
-
살아있다면 대결하라는 신호인가?(바이탈 싸인)
카르마 온라인, 히트 프로젝트와 더불어 온라인 1인칭 슈팅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2003.08.18 19:45
-
2003년, 배틀렐름 엔진과 천년의 신화의 천생연분은 시작되었다(천년의 신화 2)
백제, 고구려, 신라가 서로의 국운을 걸고 경쟁했던 삼국시대를 그 배경으로 한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2003.08.18 19:08
-
익스트림 스포츠 + 어드벤처?(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 4)
콘솔 버전이 나온 지 한참 후에야 PC로 컨버전되는 토니호크 시리즈의 전통(?)은 안바뀌려나보다. 한달 전 E3에서 토니호크 시리즈의 최신작 ‘토니호크 언더그라운드’가 발표된 마당에 이제야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 4(이하 THPS4)의 PC판 발매소식이 들리기 시작하다니...
2003.08.16 12:26
-
천상천하! 유아독존! 좌충우돌?(열혈강호 온라인)
단행본 300만부, 예상 독자 500만명을 기록한 만화 열혈강호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 인기를 배경삼아 열혈강호의 스토리를 따른 PC패키지 게임도 등장해서 나름대로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지금 2003년 풀 3D 온라인게임으로 다시 선보일 열혈강호에 대해서 살펴보자
2003.08.15 17:40
-
PS2 최초의 밀리언셀러, PC에서는 과연!(귀무자)
귀무자가 PC용으로 출시됐다는 소식에 많은 게이머들은 놀랐을 것이다. 메탈기어 솔리드 2를 시작으로 귀무자까지 연달아 PC로 출시되는 것을 봐서 앞으로 PS2용 대작게임이 대거 PC판으로 컨버전될 것을 기대해본다.
2003.08.12 10:13
-
연쇄살인사건의 현장으로 목숨을 건 시간이동(유리의 장미)
일본의 유명배우 마츠오카 마사히로씨를 모델로 제작한 서스펜스어드벤처게임으로 20세기 미궁에 빠진 사건들에 관한 연재기사를 다루던 중, 그것에 대해 조사차 방문한 저택에서 돌연 사건이 발생한 시대로 시간이동하게 된다는 스토리를 지닌다.
2003.08.11 20:23
-
스퀘어에닉스의 첫 MMORPG 도전(질주, 양키의 혼)
파이날판타지, 드래곤퀘스트 시리즈로 대표되었던 일본 게임업계의 큰 기둥이 만나 하나의 회사로 합병되고 나서 처음으로 만들고 있는 온라인 게임이 바로 ‘질주, 양키의 혼’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의 게임이다.
2003.08.11 17:24
-
테란 제국에 포위된 NSA, 과연 그 운명은?(그라운드 컨트롤 2)
이미 발매된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워크래프트 3: 프로즌쓰론 그리고 앞으로 발매될 홈월드 2, 로드 오브 에버퀘스트, 그라운드 컨트롤 2까지… 그라운드 컨트롤 2가 과연 이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까?
2003.08.06 09:15
-
짜릿한 속도의 쾌감을 느껴라! 한국 최초의 PS2 레이싱게임(액셀 임팩트)
‘Made in Korea’라는 수식어를 단 국산 레이싱 게임이 세계를 질주한다는 사실. 생각만 해도 짜릿할 것 같지 않은가? 액셀 임팩트가 그 교두보가 되길 기원한다.
2003.08.05 18:34
-
조합사의 등장으로 달라진 시스템(샤이닝로어)
샤이닝로어에 4번째 직업군인 조합사가 등장하면서 새롭게 조합 시스템이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5번째 도시인 ‘메스타’ 마을이 등장하고 기존에 등장했던 마을들도 조합시스템과 맞물려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 하게 되었다.
2003.08.04 19:48
-
터번을 둘러쓴 왕자님. 초필살 액션으로 부활하다!(페르시아의 왕자: 샌드 오브 타임)
15년 전 PC액션게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희대의 명작 ‘페르시아의 왕자’가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 작품이 과연 잃어버린 과거의 명성을 되찾아 줄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2003.08.02 12:39
-
모든 게이머를 위한 확장팩 ‘루클린의 그림자’(에버퀘스트: 섀도우 오브 루클린)
지금까지 에버퀘스트의 확장팩은 고레벨 게임들을 위해 준비되었다고 할 만큼 초보 게이머가 맛보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 그러나 ‘루클린의 그림자’ 확장팩은 고레벨의 게이머들을 위해 준비됐던 여타 확장팩과 달리 초보 게이머들을 위한 배려 역시 아끼지 않은 확장팩이다.
2003.07.30 19:21
-
드디어 등장, 더 이상의 발매연기는 없다!(천외마경 3 나미다)
10여년만에 개발이 재개된 천외마경 프로젝트. 이번에 소개하는 작품은 시리즈 3편으로 예정돼 있었던 ‘천외마경 3 나미다’이다. 현대의 취향에 맞게 캐릭터를 새롭게 구성, 합체 및 출도시스템을 탑재해 게임의 재미를 더욱 증폭시켜준다.
2003.07.29 10:14
-
진정 최고의 게임이란 바로 이것!(하프 라이프 2)
하프라이프2는 엄청난 그래픽과 물리역학을 심층적으로 적용한 게임플레이 등으로 세계 게임계에 획을 그을 명작이 될 것이 확실하다.
2003.07.28 15:41
-
나 이번에 진짜 출시되거든? 그리고 많이 달라졌다구(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신개념의 인공지능을 갖춘 보츠들이 등장하는 싱글플레이 미션과 한층 강화된 그래픽, 추가된 맵과 무기를 들고 `컨디션 제로`가 찾아온다. 이 작품으로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레벨업 될 수 있을 것인지 살펴보자.
2003.07.26 12:59
-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프렐루드`(리니지 2)
리니지는 서사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에피소드를 추가하면서 영화와 같은 게임을 목표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에피소드 추가의 기본이 될 프렐루드라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프렐루드는 과연 어떤 시스템이 적용될 것인지 한번 살펴보자
2003.07.25 17:20
게임일정
2024년
11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