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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산 온라인게임 일본시장 집중공략!(M2: 신갑연의)
춘추전국시대라고 하면 고풍스러운 동양 환타지물을 쉽게 떠올리겠지만 M2: 신갑연의는 인류와 마귀가 벌이는 전투 외에 ‘신갑병’이라고 불리는 로봇끼리의 전투도 포함시킨 판타지SF RPG장르를 표방하고 있다.
2004.08.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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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를 위협하는 또 하나의 걸작(시즈 온라인)
국내 온라인게임시장에 갑자기 불어 닥친 FPS 열풍은 어느덧 춘추전국시대의 삼국지처럼 몇몇 게임을 중심으로 힘겨루기에 돌입한 상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하프라이프 2 엔진으로 무장한 ‘카운터스트라이크: 소스’가 버티고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2004.08.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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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패륜가문 미시마 집안의 5번째 스토리가 펼쳐진다(철권 5)
2001년, 「철권 4」가 발매된 후 3년이 지나도록 후속작 얘기가 없어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철권」이 E3 2004를 앞두고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아케이드용으로는 2004년 가을, 콘솔로의 이식은 2005년 예정으로 잡혀 있는 철권은 현재(2004년 8월말) 일본에서 로케이션 테스트를 통해 대중에게 선보인 상태.
2004.08.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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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최강의 글래디에이터(라키온)
과거 글래디에이터들이 활약했던 로마시대 콜로세움이 다시 부활했다. 소프트닉스가 개발 중인 라키온은 온라인상에서 상대와 처절한 전투를 펼치는 온라인 대전액션게임이다. 유저들은 과거 로마시대의 검투사들처럼 온라인상에서 상대와 처절한 사투를 벌여야 한다.
2004.08.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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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 수 없는 변화
다시 태어난 릴 온라인 파트 2는 ‘Incomplete Union’이라는 부제와 함께 새롭게 태어났다. 이는 카르테란트(휴먼)와 메르카디아(아칸)이라는 2개의 종족의 대립상태가 아닌 평화와 자유를 찾는 새로운 세상이 도래함을 뜻한다.
2004.08.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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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개혁’으로 거듭난 카운터스트라이크 체험기(카운터스트라이크: 소스 (체험기))
지난 체험기에서도 언급했듯 어쨌든 카스 소스는 현재진행형으로 개발되고 있는 작품이다. 얼마 남지 않은 개발기간동안 현재 버전에서 비약적인 향상을 이룰 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오리지널버전이 그랬듯 카스 소스도 수많은 유저들의 손을 거치고 난 후엔 새로운 폭풍을 몰고올만한 잠재력을 충분히 지니고 있다.
2004.08.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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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자는 GM등장! 라스트 카오스 1차 클베 스케치(라스트 카오스)
프리뷰라고는 하지만 이제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한 라스트 카오스를 실시 첫 날 단 몇 시간만 즐겨보고 작성하는 기사이기 때문에 필자의 체험기 형식으로 기술해 나가도록 하겠다. 리니지 2 등의 일부 게임과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공개 전부터 주목을 받은 라스트 카오스. 그 속살은 과연 어떨까?
2004.08.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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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어설픈 3D 게임은 가라!!(갈 온라인)
갈 온라인은 중국의 3대 기서중 하나인 봉신연의를 컨셉으로 선정한 MMORPG다.
2004.08.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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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넘어 감동으로(브라더 인 암즈)
브라더 인 암즈 이제 재미뿐만 아니라 피로 맺어진 전우들의 우정을 감동적인 이야기로 선사할 게임이 다가온다.
2004.08.1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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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모습이 아니다! 완전히 뒤집었다(마블몽)
지난해 10월경 소개했던 마블몽의 소식이 뜸해지면서 과연 게임은 언제 나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을 품었을 때가 있었다. 하지만 최근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마치며 다시 등장한 마블몽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2004.08.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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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와 RPG의 진정한 융합(드래곤샤드)
워크래프트가 3가 RTS의 틀에 RPG를 올린 작품이라면 드래곤샤드는 RPG의 틀에 RTS를 올린 듯한 느낌의 작품이다.
2004.08.1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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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렙은 가라! 최고레벨 캐릭터만 허용한다. 페룸의 심장(프리스톤 테일)
오는 8월 26일 실시될 페룸의 심장 업데이트는 혼돈의 철로에 집중돼 있는 고레벨 유저를 분산시키고 레벨제한을 통한 사냥터 분리로 레벨 90 이상의 유저들을 배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프리뷰에서는 이런 고레벨 유저만을 위한 프리스톤테일의 새로운 필드인 ‘페룸의 심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2004.08.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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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의 꿈을 싣고 창공을 누빈다(에이스컴뱃 5)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전투기를 소재로 복잡한 과정은 생략한 채 손쉬운 조작감과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짜릿한 해방감, 그리고 표적을 파괴하는 상쾌감과 실제 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하는 현장감 등을 강조, 많은 사람들이 만족해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오고 있다.
2004.08.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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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캣은 잊어라!(알터라이프)
껍데기가 아닌 진정한 여성을 위한 게임의 조건은 과연 무엇일까? 남자인 내가 말하기는 뭐하지만 남자들이 원하는 게임의 속성을 생각해본다면 답은 한가지다. 바로 여성의 특징과 취향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2004.08.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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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격투액션게임(이지파이터즈)
이지파이터즈는 게임센터에서 즐기던 각종 2D액션게임의 재미를 온라인게임으로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게임으로 단순하게 즐기면서 최대한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존 대전격투게임의 룰을 최대한 간소화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
2004.08.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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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만한 녀석들은 다 나왔다!!(전국무쌍 맹장전)
전국무쌍 맹장전은 전작인에서 4명의 캐릭터가 추가됐고 다양한 스테이지가 지원, 전국무쌍의 볼륨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줄 전망이다.
2004.08.0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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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의 세월이 온라인을 가능케 했다(프론트 미션 온라인)
1995년 발매된 스퀘어에닉스(당시 스퀘어)의 SRPG 프론트 미션의 주 내용인 하프만 전쟁이 종결된 이후 또 다시 하프만 섬에 불어닥친 전운을 소재로 하고 있는 프론트 미션 온라인은 파이널판타지 XI, 정크메탈, 엄브로시아와 더불어 스퀘어에닉스 온라인 프로젝트의 메인컨텐츠라고 할 수 있다.
2004.08.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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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야! 나랑 맞짱 한번 뜰까?(삼국천하)
삼국천하는 과거 PC 패키지나 콘솔 게임으로만 제작되어 왔던‘삼국지’를 온라인으로 옮겨 놓은 게임이다.
2004.08.0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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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손노리의 첫 번째 야심작!(에이스필드)
손노리와 시드나인이 야심찬 각오로 개발한 ‘에이스필드’는 오는 8월 말 서비스가 시작될 계획이다. 오락실에서 동전을 쌓아놓고 즐기던 아련한 추억이 이제 온라인으로 되살아나는 것이다.
2004.08.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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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리듬액션게임의 새로운 대안(RNR)
씨드나인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온라인게임 RNR은 비트매니아와 같은 리듬액션게임을 표방하고 있지만 전혀 다른 구성방식을 보여주고있다. 기존 코나미의 리듬액션게임이 시뮬레이션과 가깝다고한다면 씨드나인의 RNR은 퓨전 액션게임에 가까운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2004.07.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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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위상을 전세계에!(엠파이어 어스 2)
명작 RTS 엠파이어 어스의 후속작이 장르의 벽을 허물면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들 곁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예정된 성공작 엠파이어 어스 2 한국을 메인 시나리오의 중심 문명중 하나로 끌어올려 더욱 사랑받을 퓨전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FRTS)의 등장을 기대하자!
2004.07.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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